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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기업 주가 전망

KB금융 주가 전망 비은행 강화 추진

by 김토익 2022.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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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주가
출처 : 김토익

 

 

서두에 말씀드리면, 이 글은 매수 & 매도 의견이 아님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김토익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KB금융 주가 전망입니다.

다른 종목이 궁금하시면,

검색어 뒤에 김토익을 넣어주세요~!

예시 검색어 : 삼성전자 주가 김토익

 

글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KB금융 차트 & 수급 체크 
2. KB금융 기업정보 (사업개요, 임원 등) 
3. KB금융 최근 뉴스 
4. KB금융 주가 전망 결론

 

KB금융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 중 하나입니다.
1963년 국민은행 창립을 시작으로,
KB생명보험, KB투자증권, KB국민카드 등 많은 금융계열사가 있습니다.
현재 KB금융지주는 2008년에 공식 출범했고요.
저 역시 국민은행을 주은행으로 쓰고 있답니다.

 

금리 인상에 대한 대표 방어 주식으로는 은행주가 꼽힙니다.

은행주가 꼽히는 이유는 금리가 올라가도,

안정적인 배당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스태그플레이션의 공포감이 만만치 않고,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져 최근에는 주가가 약세입니다.

 

 

1. KB금융 차트 & 수급 체크

 

 

KB금융 차트
KB금융 차트 (크레온)

 

 

먼저 KB금융 년봉 차트이다. (일봉, 주봉, 월봉 아닙니다.)

2020년 코로나 초기 KB금융은 25,850원까지 빠졌다.

이후 미국, 한국 금리 인상이 확실히 되었던

올해 상반기에는 고점 66,400원까지 갔으나,

2018년 고점인 69,200원에 닿지 못하고 쭉 빠졌다.

위에 말씀드린 대로 올해 하반기 경기침체에 대한

의견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방지지선은 다음과 같다.
1차 55,000원 (2021년 종가)
2차 53,100원 (올해 저가)
3차 49,600원
4차 47,200원

5차 43,000원 


반대로 상승이 나온다면, 상방 저항선은 다음과 같다.
1차 58,000원
2차 60,000원
3차 62,000원

 

 

KB금융 수급
KB금융 수급 (크레온)

 

 

KB금융 최근 3개월 수급이다,

개미 67만 주 순매수

외국인 229만 주 순매수

기관 295만 주 순매도

특히 연기금은 KB금융 133만 주를 순매도했다.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점은, 

2022년 6월 9일까지 개미가 22만 주 순매도 상태였는데,

6월 10일 90만 주를 순매수하면서,

67만 주 순매수로 돌아섰다.

6월 10일 금요일 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을

개미가 고스란히 받아먹은 셈이다.

 

 

KB금융 투자정보
KB금융 투자정보 (네이버증권)

 

 

KB금융 시가총액은 22.8조로 코스피 13위이다. (22년 6월 10일 기준)
KB금융 외국인 보유율은 73.21%이다.

 

 

KB금융 기업실적분석
KB금융 투자정보 (네이버증권)

 

 

KB금융 연간 매출액은 19년 47.1조 / 20년 55.6조 / 21년 58.9조 / 22년(E) 전망치 없음
KB금융 연간 영업이익은 19년 4.4조 / 20년 4.6조 / 21년 6.0조 / 22년(E) 6.7조

 

코로나로 저금리 시대일 때,

사람들이 대출을 엄청 땡겨서 은행의 이익이 올라갔고,

금리가 급등하니까 대출을 감소시키지만,

이자가 늘어서 은행의 이익이 늘어난다.

아무튼 은행의 이자가 늘어난다.

경기가 다 좋을 때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불경기 일 때는 금융권이 이자 잔치한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근데 어쩔 수 없다.

은행의 숙명인 듯하다.

 

 

 

2. KB금융 기업정보 (사업개요, 임원 등)

 

 

KB금융 사업 개요
클릭 시 확대 : KB금융 사업 개요 (다트)

 

KB금융 사업 개요를 보면,

크게 6 가지 사업군을 구분하고,

그룹 내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KB금융 사업부문
클릭 시 확대 : KB금융 사업부문 (다트)

 

위에서 설명한 6 가지 사업군은 다음과 같다.

1. 은행부문

KB국민은행이 여신/수신 취급 업무

2. 금융투자부문

KB증권, KB자산운용, KB부동산신탁, KB인베스트먼트

투자중개업, 투자매매업 등 업무

3. 보험부문

KB손해보험, 푸르덴셜생명, KB생명보험

손해보험 및 생명보험 관련 업무

4. 여신전문업부문

KB국민카드, KB캐피탈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리스, 할부금융 대출 업무

5. 저축은행부문

KB저축은행

서민/중소기업 대상 여신/수신 업무

6. 기타 부문

KB데이타시스템, KB신용정보

시스템 유지보수 및 신용조사 및 채권추심업

 

KB금융 사업별 이익
클릭 시 확대 : KB금융 사업별 이익 (다트)

 

2022년 1분기 기준으로 KB금융 영업이익 비중을 보자.
전체 비중에 63.71%이 은행이다.

손해보험(10.18%)

신용카드부문(8.71%)

증권부문(7.84%) 정도 눈에 보인다.

 

KB금융 최대주주
클릭 시 확대 : KB금융 최대주주 (다트)

 

KB금융 최대주주는 연기금이다.

2022년 3월 31일 기준으로 KB금융 8.7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이 있다.

 

KB금융 최대주주 변동현황
클릭 시 확대 : KB금융 최대주주 변동현황 (다트)

 

 

바로 연기금이 KB금융 주식을 꾸준히 팔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에는 상위 5대 은행주 (KB금융, 우리금융지주, 신한금융, 하나금융, 카카오뱅크)가 있다.

그런데 연기금이 올해 상반기는 카카오뱅크가 순매수 중이고,

나머지 4대 은행주는 올매도를 하고 있다.

증권가 추정으로는 연기금이 카카오뱅크 지분율이 부족하다는 점을 꼽는다.

다른 은행주들은 지분 8% 이상을 유지 중인데,

카카오뱅크만 이제 간신히 지분 4%를 보유할 거라고 한다.

 

KB금융 임원
클릭 시 확대 : KB금융 임원 (다트)

 

KB금융 회장은 1955년 윤종규이다.

성균관대 경영, 서울대학원 경영, 성균관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 국민은행, 김&장 법률사무소 등을 거쳐

KB금융지주 회장을 2014년부터 현재까지 맡고 있다.

 

 

3. KB금융 최근 뉴스

 

1. ESG 경영 중장기 로드맵 'KB GREEN WAVE 2030' 실현

KB금융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미션으로 기업활동의 전 영역에 걸쳐 ESG 경영을 접목했다. 

2020년 1월 그룹 차원에서 함께 'ESG 이행원칙'을 선언했고,

2020년 3월에는 금융사 최초로 이사회 내에 ESG경영 최고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KB금융은 '탄소배출량'을 42% 감축(2020년 대비)함과 동시에

현재 약 20조 원 규모인 'ESG 상품·투자·대출'을 50조 원까지 확대하는 것을 전략적 목표로 삼고 있다.

 

KB금융 친환경금융상품
클릭 시 확대 : KB금융 친환경금융상품 (국민은행 홈페이지)

 

2. '비은행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2 가지 의미 있는 인사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비은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은행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자는 뜻이다.

이를 지주 재무총괄(CFO), 지주 전략총괄담당(CSO) 인사에서 엿볼 수 있다.

2021년 말 지주 CFO에 KB증권 출신 서영호 전무를 선임했고,

2022년 6월 초 지주 CSO에 KB캐피탈 김세민 전무를 선임했다.

되게 이례적인 인사라는 평가가 많다.

첫 번째, 계열사에서 금융지주로 가는 것이 드물고,

두 번째, 비은행 계열사에서 이동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2019년 윤종규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은행과 비은행의 비중이 70 대 30이고 앞으로는 60 대 40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면서,

"이 과정에서 은행이 작아지면 안 되고 은행이 탄탄하게 앞서가면서 남은 회사들을 뒷받침해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4. KB금융 주가 전망 결론

 

KB금융의 계열사인 국민은행은 카카오뱅크의 지분 10%를 보유한 3대 주주이다.

2016년 KB금융은 갓 출범한 카카오뱅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직원 15명을 지원했다. (국민은행 11명, 국민카드 2명, KB데이타시스템 2명)

'본인이 원할 경우 4년 이내에 다시 돌아올 수 있다'라고 약속했었다.

하지만, 15명 전원 카카오뱅크 잔류를 선택 했다.

그 15명이 지금 어떨지 몰라도, 그 당시 기준으로

KB금융이 그만큼 변하기 힘들고

보수적인 조직임을 대변하는 사건인 듯하다.

 

그런데 보수적인 말을 이쁘게 꾸미면,

그만큼 안정적이라는 뜻이다.

든든하고 안정적인 사업 인프라를 갖춘 KB금융은,

이 것을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주저앉을지,

아니면 내실을 다지며 '성장을 도모'할지는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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