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 카페 후기(테라로사, 키크러스, 카페온다)
안녕하세요. 김토익임. 이번포스팅 강릉 여행 카페 후기(테라로사, 키크러스, 카페온다) 2018년 4월말에 갔고, 방문한 카페는 테라로사, 키르러스, 카페온다임 순서대로 포스팅을 하겠음. 1. 테라로사 사천점 방문했던 테라로사는 사천점이었음. 테라로사는 강릉내에서도 몇개 있고, 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자연환경을 컨셉으로 크게 (?) 짓는 게 컨셉 같았으며, 잘 살린 느낌이었다. 내부는 대략 이런느낌. 겨울에 안와서 모르겠지만, 겨울에는 좀 추우려나,,? 테라로사 메뉴판. 커피, 빵은 맛을 잘 판단내리는 경지가 아님을 알기 때문에 모나지 않다면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음. 실내보다는 실외 테라스 좌석이 더 잘되어 있어서 테라스에 앉음. 케이크도 무난, 커피도 무난 분위기는 괜찮았고.. 테라로사가 너무 유명하다..
2018.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