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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남자

춘장 짜장 만들기, 집에서 만드는 짜장면+짜장밥!

by 김토익 201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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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토익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춘장 짜장 만들기 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http://kimtoeic.tistory.com/126 짜장분말가루를 사다가


짜장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춘장으로 하면 더 맛이 난다는 정보를 얻고,


춘장으로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면은 우동면이랑 칼국수면중에서 고민하다가,


칼국수를 더 좋아해서 칼국수면으로 했어요~


집에서 직접 만드는 짜장면, 짜장밥이라니..





춘장 짜장 만들기 재료


양파2개, 감자1개, 당근1개, 춘장,돼지고기(앞다리가 좋아요), 전분가루, 기호에 따라 칼국수면or 우동면,


춘장(마트가시면 1000원쯤에 팔아요 6인분), 다진마늘


저번 포스팅에는 고구마 넣어서 맛을 톡톡 봤는데 고구마를 넣어도 좋습니다.










우선 양파를 잘 씻어서 송송 썰어줍니다.








감자도 잘 씨어서 송송 썰어줍니다.


껍질 벗길때 칼만 있어서 감자를 세워서, 칼로 긁어냈습니다..


그게 껍질 벗기기가 훨 쉽더군요.








당근껍질도 감자껍질 벗기는것처럼 칼로 슥슥 긁어냈습니다.







감자 전분맛 전분가루 입니다.


이게 있어야 춘장 짜장의 완성도를 더 올려준다고 해서요~


물론 요리도중에 그릇에 달라붙어서 탈 수 있으니


요리에 넣으실때 안타게 잘 저어주셔야 합니다.








국수, 부침, 튀김등 사용시 더 맛을 더한다고 적혀있네요








밥수저로 3숟가락을 그릇에 넣고







물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너무 빨리 물에 풀어놔서 그런가 금방 굳더라구요..


춘장안에 넣으시기전에 다시한번 물에 풀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춘장을 볶아줍니다.


마트에서 사신 춘장이 6인분이라서 반만 쓰시면 3인분 되겠죠?


근데 춘장 남겨봐야 다시 안먹을꺼 같아서..


전 다 썻어요


그래서 춘장이 많아보이네요..







잘 타지않게 요리조리 볶아주십니다.


이 다음에 채에 춘장을 넣고 기름을 빼 주시는 분들도 많던데


전 그냥 패스했습니다.








먼저 단단한거부터 익히면 좋겠죠?


냄비그릇에 기름 두르고 고기부터 복아주다가


감자를 넣어 줍니다.







어느정도 익엇다 싶으면 양파랑 당근 넣어줍니다.







그러다가 춘장 들이붓고







물 콸콸 넣어주고


끓여 줍니다.







색깔이 그럴싸한데요?


기분탓인가 짜장가루 일때보다 색깔이 더 맛나보여요.







오오








빠질 수 없는 다진마늘 투척








그러고 어느정도 됐다 싶으면


물에 녹여둔 전분가루를 넣어 줍니다.


한번에 넣지마시고요


짜장이 어느정도 걸죽한지 봐야하니까


보시면서 넣어주세요


이렇게 적고 전 한번에 다 넣었죠..







빵빵한 춘장 짜장 완성







칼국수 면 삶아주고








짜장 올리면 홈메이드 짜장면





춘장 짜장면




그러고 젓가락으로 후루룩 흡입하면 끝




춘장 짜장밥



밥을 넣으면 짜장밥.


으아아..


또 이렇게 몇일 짜장만 먹고 물려서 당분간 안먹겠죠


면도 직접 만드면 진짜 홈메이드 짜장면 이겠지만..


칼국수면으로 만족 합니다!


확실히 짜장면 맛이 사먹는것보다야 부족한 맛이 없는데


내가 직접만들었다는 생각에


더 건강하게(?) 먹는거 같아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이상 춘장 짜장 만들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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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짜장면 2014.05.23 12:44

    맛있겠당:))
    답글

  • 나그네 2014.09.20 15:28

    맛이 없어 보입니다. 물을 너무 일찍 넣으셨네
    답글

    • 김토익 2014.09.21 07:0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숨에 알아보시네요

      부끄럽습니다 흐규..

      그래도 이렇게 인간적인 포스팅도 있어야 하지요..

      근데 정말 맛은 있었어요!!

      저는 저만 먹으니까 항상 맛은 있네요..허허

      방문 감사합니다.^^

  • adonline@daum.net 2015.02.03 07:55

    맨 첫번째 댓글과 같은 의견입니다만.... 재료의 고른크기(특히 고기)도 중요한 거 같아요! ^^
    답글

  • 김짜장 2015.10.17 08:31

    허 보기만해도 입에서 침이 질질질질 잘보고 갑니다., 언젠가 따라해보겠죠 ㄷㄷ
    답글

  • erfgsdfs 2016.01.23 03:48

    잘 보고 갑니다. 춘장이 매번 쓴맛이 나서 고민인데 이거보고 다시시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몇일이 아니라 며칠입니다 몇일이라는 말은 한국말에 없어요.
    답글

    • 김토익 2016.01.23 13:28 신고

      아 네 ㅋㅋㅋㅋㅋ 지적 감사합니다ㅠㅠ 부끄럽네요~ 아니면 백주부 스타일로 설탕을 좀 넣는것도 괜찮지 싶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 나도 2016.02.22 13:42

    저도 해봣는데 먼가 좀 미묘하네요 중국집 그 맛이 영..
    전 춘장은 기름에 거의 튀겻습니다 거기에 전분도 좀 많이 넣은 감이 없지 않네요 ㅎㅎ
    답글

    • 김토익 2016.02.26 19:33 신고

      조절하는게 참 힘들더라고요.

      아마 중국집 처럼 맛이 안나는건 가정에는 그렇게 불을 쌔게

      못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