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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남자

정구지전 만들기,정구지무침 만들기

by 김토익 2014.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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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토익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정구지(부추)전 만들기 입니다.


덤으로 정구지가 엄청 남아서.. 나머지는 고추장 정구지무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구지전




엄청 어려울꺼 같았지만?


생각외로 쉬웠던 정구지전..


뭐 재료의 귀찮음으로 아주 간단하게 만들었다고 할수도 있겠네요..




정구지전 재료


다량의 정구지, 밀가루, 전분가루(있으면좋고 없어도 무방), 계란, 청양고추


기호에 따라 각종해산물(특히 오징어), 양파 등




저는 집에 있는것만으로 했어요.


정구지, 밀가루, 전분가루, 계란, 청양고추 이렇게







백설 찰밀가루


그냥 싸서..









대충 밀가루 4에 전분가루 1 정도


그리고 계란하나 풀어주고








물을 조금씩 넣어줍니다.


묽어질정도로?


그리고 열심히 저어 줍니다.








정구지 되게 많네요...








몇개 깨끗히 씻어다가 크게 4등분







아까 준비했던것에 사정없이 투하







그대로 올려줌.


어버버..


이게 맞나? 싶었네요..


이때 쭉쭉 펴주는게 중요해요.


무슨소리냐면 반죽을 후라이팬안에 가득 펴줘야한다는 겁니다.


아 올리기전에 기름을 충분히 둘러주시고 후라이팬을 달궈주셔야합니다.









그런다음 청양고추를 팍팍 박아주고..









뒤집어 줍니다.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왼손으로 후라이팬을 잡은 상태, 오른손으로 후라이팬 뒤집개를 쥔 상태.


왼손으로 후라이팬을 들어 살짝 올려주는 타이밍에 후라이팬 뒤집개로 전을 뒤집어 줘야 합니다.


말로는 되게 어려운거 같네요..








아무튼







완성 되었습니다.


간을 하나도 안해서 그런지 밍밍합니다.


양념장을 따로 만들어서 드시면 딱 일듯 하네요.


알콜중독자마냥 비오는날 막걸리랑 먹으면 딱 이겠다는 생각도 해 보고..







또 기름 둘러주고







한판 더 추가.




정구지가 되게 많이 남아서.. 본의아니게 정구지무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구지무침 양념장 


고추장 숟가락으로 크게 2번에서 2번반, 매실액, 다진마늘, 참기름


뭐 액젓이런거 들어가던데..


있는걸로 대충하다 보니 없어서 패스.


그래서 살짝 망설였지만 맛은 신기하게 나더라구요.









남은 정구지를 잘 씻어주고


아까 처럼 4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정구지 무침 양념은 위에 적은대로


고추장, 매실액, 참기름, 다진마늘로 열심히 저어줬습니다.









대책없이 일단 뿌려보고


위생장갑 끼고 잘 버무려주면









비쥬얼이 그럴싸한 고추장 정구지무침이 탄생.


오 맛도 생각보다 괜찮네요





정구지무침





액젓이 있었으면 더 맛있었겠죠?


하지만 매실액이랑 참기름이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그릇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한번씩 먹으면 딱이겠네요.


요리가 어째 전부다 야매스럽지만.. 맛은 또 어떻게어떻게 나는게 신기하네요.


이맛에 요리하는가봐요ㅋㅋ


이상 정구지전 만들기, 정구지무침 만들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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