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15년 8월말에 방문한 식당 리뷰를 3개월후에 쓴다 음하하하하


중국 북경 유학을 무사히 마치고 정말 좀 더 있고 싶었지만 더 이상의 휴학을 하면


제적을 당하기 때문에 귀국을 했어야만 했다..


귀국을 하자말자 서울로 다시 올라 온 까닭은


북경이공대에서 소중한 인연이 된 룸메형님들과 동생 K군을 만나기 위해서 였다.


어디서 볼까 // 뭘 먹을까 검색하다가


족발로 이견이 모아졌는데, 다른 동생도 편히 올 수 있게 사당쪽에서 보려고


사당 족발집을 검색했는데 딱히 마음에 들진 않았다.


블로그들은 맛있다며 많은 족발들이 올라왔는데 눈에 안 찼음.


그러다가 남성시장 족발집들을 검색하게 되었고 마음에 들어서


약속 장소를 옮겼다.


(사실 소문난 뚱땡이 족발집을 목표로 찾아갔는데 이 집은 그 날 닫음)


그렇게 들어간 곳은 장충한방족발





총신대입구역 14번 출구에 남성시장이 있다.






고고씽






14번 출구 나와서 명성왕족발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족발집 여러개 있다!






사실 맛 따라 왔지만 그 집이 닫은 경우


대안은 가격 보고 들어간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장충한방족발집에 들어갔다.







족발 대자가 23000원


역시 족발은 시장 족발+_+








족발 봐라..와우


진짜 먹어도 먹어도 생각나는게 족발 보쌈이 아닐까 싶다.




쌈자를 몰라~


쌈에다가 고기 마늘 올려서 먹으면 꿀맛





정말 계속 폭풍흡입


멈출 수 없는 족발의향연!






그렇게 오랜만에 넷이 모여서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시간은 참 빠른 것 같다.


넷이 한국에서 다시 본 것도 신기하고 좋기도 하고


(사실 동생 K군이 재출국 하기 때문에 내가 올라와야만 4명이서 볼 수 있어서.. 옴)


일 하던 다른 동생도 잠깐 왔다.


참 착해서 보고 싶었는데 다시 보니까 웃기기도 하고 ㅋㅋ





그렇게 술을 부어라 마셔라 하며 족발 대자 두개를 클리어 해 버렸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족발, 그리고 술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사람들도 그렇게 붐비지 않고 적당해서 우리들끼리 이야기 하기도 좋고 말이다.


꼭 사당 족발집을 찾아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성시장 족발골목 강 력 추 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이쯤 됐던 것 같다!!



https://story.kakao.com/ch/kimto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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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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