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토익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부산 문화회관에서 하고 있는 라이프사진전 포스팅 입니다.

 

 2014.03.23

 

 

 

 

 

 

 

 

우선 부산문화회관 지도 첨부 입니다.

 

 

 

 

 

 

 

 

날씨 좋던 일요일

 

햇살이 포근하다 못해 살짝 덥더라구요..

 

이제 봄도 슬슬 사라지나요.

 

덜여름-걍여름-강여름-덜겨울-걍겨울-강겨울

 

이렇게 바뀌려나..

 

아무튼 사진은 포근해 보이고 좋네요.

 

 

 

 

 

 

 

 

부산 문화회관은 1988년 대극장을 1차 준공 개관이후로

 

이후 쭉 문화시설로 기능을 해왔습니다.

 

 

 

 

 

 

 

 

라이프 사진전 현수막을 건물위에 붙였는데

 

사진 선정이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 귀엽네요~

 

 

 

 

 

 

 

 

대전시실은 중앙에서 밑으로 내려 가시면 됩니다.

 

 

 

 

 

 

 

 

가기전에 매표소에서 표 구매

 

 

 

 

 

 

 

 

일반 / 대학생 12000원

 

중/고생 10000원

 

초/유아 8000원

 

각 나이 증명하는 증명서 같은게 있어야 하구요.

 

매표소 뒤로 내려 가시면 대전시실 입니다.

 

 

 

 

 

 

라이프 사진전

 

하나의 역사, 70억의 기억

 

To see Life

 

To see the World

 

 

 

 

 

 

1월 부터 시작한게 벌써 4월12일이면 끝이네요.

 

라이프 사진전 못보신 분이라면 꼭 그전에 보셨으면 좋겠어요~

 

 

 

 

 

 

 

 

3000원 오디오 설명기인데.. 글쎄 개인차 이긴하겠지만

 

관련 배경지식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크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배경지식이 없없기 때문에 3000원 아까워 하지않고 빌렸습니다.

 

이어폰은 개인이 가지고 계시는 이어폰으로 대처 가능 합니다.

 

꼭 빌려서 듣기 바랍니다.(배경지식이 완벽하시는분은 제외..)

 

 

 

 

Life

 

 

인생을 보기 위하여, 세계를 보기 위하여

 

대사건의 증인이 되고 가난한 자와

 

거만한 자의 거동을 관찰하자.

 

기이한 물건들, 기계, 군대, 집단,

 

정글과 달에 걸린 그림자를 보자.

 

수천 킬로미터 씩 떨어진 먼 곳의 일들,

 

벽 뒤에 방 속에 숨겨진 일들, 위험해질 일들,

 

남성에 의해 사랑받는 여자들,

 

또 수많은 어린이들을 보자.

 

 

보고, 보는 것을 즐거워하자

 

보고 또 놀라자

 

보고 또 배우자

 

Henry R. Luce

 

 

이 헨리 루스가 "사진은 세상을 드러내 보여주는 객관적인 수단이기 때문에 기계시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매체이며 아직은 다루기 어렵지만 놀랍도록 강력한 새로운 언어임에 틀림없다."라는 말을 하며

 

라이프 잡지를 만들었습니다.

 

<라이프>는 시작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사진이 중심이 되었던 잡지였습니다.

 

루스는 사진의 객관적 사실 기록과  정보 전달이라는 역할을 믿고 이를 잡지를 통해 실천해 나간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1972년 정식 폐간하고 요즘은 인터넷으로만 운영된다고 하더라구요.

 

 

 

http://life.time.com/

 

 

위 사이트 누르시면 라이프 사이트로 이동 합니다.

 

 

 

 

 

 

사진전을 하는 내부 전시회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 입니다.

 

처칠, 간디, 슈마이처 찰리채플린, 무하마드 알리, 조프레드

 

글랜골드,래너드번스타인 등이 기억이 나구요.

 

제임스딘이 비 맞는 사진, 아인슈타인의 텅 빈 사무실 등의 사진과

 

거기에 뒷 이야기들..

 

그리고 라이프 하면 전쟁사진들이 또 유명하죠?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등 사진을 차례로 볼 수 있습니다.

 

전쟁의 그 참혹했던 광경들을 몇십년전의 카메라를 통하여

 

생생하게 느낄 수 있더라구요..

 

 

 

"사진에 한 순간이라도 사로잡혔다면 당신은 이미 뭔가를 얻은것이다."

 

-Ed clark-

 

 

 

"지옥을 들여다 본 병사들의 눈을 나는 똑바로 쳐다 볼 수 없었다."

 

-데이빗 더글러스 던컨-

 

 

 

"정녕 마지막인 것만 같은 순간에 새로운 희망이 움튼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이런 명언들과 함께 사진을 보고 또 오디오 해설을 들으니

 

더 이해도 잘 되고 좋았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할까.. 그전에 알고 있었던 사진 볼때는 무척 반갑기도 했어요

 

사진이 무엇이 나타내려는지 아니까..

 

 

 

 

 

 

 

 

오디오 들으면서 집중하니 1시간 30분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좀 짧아서 아쉬웠기도 했어요.

 

박에는 이렇게 각종 기념품도 팝니다.

 

 

 

 

 

 

 

 

 

 

 

역사의 순간순간들이 이렇게 사진이 되었네요.

 

저기 키스하는 해병사진에 설명에는 해병이 아직도 분분하다고 했지만

 

최근에 맥더피 라는 사람으로 밝혀져서 다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간호사는 에디스 셰인 이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안 밝히다가 1970년대말에 밝혔구요.

 

아무튼 이렇게 알고 보니까 사진을 더 깊게 이해 한다고 할까요..

 

 

 

 

 

 

귀뇰 인형극 축제

 

아이들 표정 완전 귀여워요..

 

 

 

 

 

 

봄의 느낌이 물씬

 

 

 

 

 

 

저도 사진 찍는것을 좋아해서 카메라 구입할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라이프 사진전을 통해서 뭔가 사진에 대한 더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서

 

빨리 구입하고 싶어지는군요.

 

아무튼 별 생각없이 갔지만 의외의 큰 소득을 얻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래서 문화혜택 누리는것도 중요한가봐요..

 

 부산은 2014년 4월 12일까지 사진전을 하니 안 보신 분들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부산 문화회관 라이프사진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김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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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5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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