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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한 코오롱 이웅열

by 김토익 2022.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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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출처 : 중앙일보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대기업 총수들이 총출동하였다.

앞줄 왼쪽부터 쭉 보시면 다음과 같다.

구자열 LS그룹 의장(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하 존칭 생략),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보인다.

 

사진 상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등 기업인들이 총출동했다.

역대 대통령 취임식과 비교해 이렇게 많은 기업인들이 초청받은 것은 이례적이라고 평가받았다.

그만큼 윤석열 정부가 기업인에게 호의적이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것 같다.


뭐 기본 설명은 이 정도 하고,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기사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코오롱 관계자는 “그룹 차원으로는 초청장이 오지 않았다. 이 명예회장이 개인적으로 초청받은 것 같다”며,

“정의선 회장의 옆자리에 앉은 것도 두 사람이 친분이 있는 것과 관련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이웅열이 참석한 것을 '코오롱생명과학' & '코오롱티슈진'으로 확대 해석해보자.

아무튼 그룹 차원의 초청장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바뀐 정권 앞에서 기대를 거는 눈치이다.

이웅열은 코오롱티슈진을 '넷째 자식'이라고 표현을 많이 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은 2022년에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코오롱티슈진은 거래정지 풀리고, 코오롱생명과학은 관리종목 탈피 필요~)

+) 2021년 12월 10일 (주)코오롱과 이웅열은 코오롱티슈진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총금액은 354억 / 72.5만 주 (주 당 취득단가 48,865원)

 

TG-C(TissueGene-C, 인보사), TG-C는 코오롱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이다. 

기존 주사제나 수술법과 달리 단 한 번의 주사 투여로 최소 1년 이상의 통증 완화와 관절 기능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2017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고 12월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으나,

2019년 인보사 성분 가운데 하나가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라는 게 드러났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9년 5월 인보사의 품목 허가를 취소했고, 

개발사인 코오롱티슈진은 매매거래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여파로 코오롱생명과학은 손실이 쌓여서 적자 누적 →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었다.

코오롱티슈진은 2022년 5월 기준 3년 넘게 거래정지가 되면서 최장 거래정지가 된 종목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 과정에서 SBS '인보사 종양 유발 위험과 허가 과정 의혹' 연속 도보를 했던,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남주현, 노유진,

배준우 기자는 제51회 한국 기자상 취재보도부문상을 수상했다. (2020년 2월 20일)

 

 

미국 FDA 임상 단계별 성공률
출처 : 중앙일보

 

그런 코오롱티슈진이 인보사로 미국에서 반전을 만들어 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품목 허가 취소를 받은 인보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3상 투약 재개를 받다니?

1상, 2상도 물론 어렵지만,

3상부터는 따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TG-C는 현재 코오롱티슈진이 2021년 12월부터 미국 임상 3상 환자 투약을 재개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고관절 골관절염 환자에 대한 TG-C의 미국 임상시험도 1상 없이 바로 2상으로 진입하도록 FDA로부터 승인받아,

새로운 적응증 확대도 가능해졌다.

인보사의 안정성이 확인되어서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의 화려한 부활을 빌어본다.

#윤석열대통령취임식 #이웅열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인보사FDA3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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