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 신당동 곰탕 맛집 나주곰탕!!


저번주 주말 부터 날씨가 급 풀려서, 지금은 덜한데..


날씨가 풀리기전에 때 이른 한파 때문에 엄청 추워서 고생했다..


그래서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아침에 일찍에도 장사하고 있는 

나주곰탕집이 눈에 들어왔다.





우선 지도 첨부


신당동 나주곰탕은 6호선 신당역 8번 출구에서 가깝다.


맞은편에는 스타벅스 신당역점이 있음.





이것이 가게 모습!


24시간 오픈에 포장 판매 가능이 눈에 들어온다.



나주곰탕은 8000원이다.


고기는 한우와 육우를 사용, 꼬리와 갈비는 호주산, 도가니는 미국산


모든 음식재료(쌀, 김치, 깍두기, 고추가루) 는 국내산


나주곰탕 1인분 시켰다.




평온한 가게 내부.


이른 아침이라서 그럼.



먼저 깔리는 간단한 셋팅


깍두기, 배추김치, 양파절임(?), 고기 찍어 먹는 간장 소스




그리고 메인 나주곰탕이 나왔다.





파 듬뿍에 당면 고기까지 하아..





사실 어렸을때는 곰탕을 참 자주 먹었다.


곰탕은 성장기 아이들의 뼈를 튼튼하게 한다는 설이 있어서


아무튼 교통사고 당했을때도 엄마가 곰탕을 해준게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 신나게 먹었는데,, 최근에 과학 연구결과 관계없다고 밝혀 짐.....


그래서 곰탕을 굳이 돈주고 안 먹게 되었다.


알 수 없는 배신감도 몰려왔고 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엄마가 한솥 끓여 두면, 몇일씩 파랑 후추, 김치 넣어서 먹으면 꿀맛이었는데..


질리면 라면 넣어서 끓여 먹기도 하고..




근데 추운날씨 때문인지?


아니면 어렸을 때 추억 때문인지?


정말 정신없이 먹었다..


진짜 맛있었음.. 대박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게 먹었다.


8,000원 가격이 아깝지 않게 쓰였다. 하하핳




다 먹고 횡단보도 건너 스타벅스 신당역점에 가서 라떼 한잔으로 마무리


이상 신당동 곰탕 맛집 나주곰탕 포스팅 끝.


https://story.kakao.com/ch/kimto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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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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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15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김토익 2016.11.17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효서야ㅋㅋㅋㅋㅋ 시간이 빠르다 이러면 형한테 화낼꺼냐? ㅋㅋㅋㅋㅋ 효서 나오기전에 취업 어서 해야 밥사줄텐데.. 많이 노력하고 있단다. 올 겨울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어.
      오랜만에 연락줘서 고마워@@

  2. 좀좀이 2016.11.18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당동에 곰탕 잘하는 집이 있었군요. 설렁탕집은 많이 보이지만 곰탕집은 별로 없어서 곰탕 먹고 싶어도 마땅히 어디 가야할지 몰랐는데 나중에 한 번 가보아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