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토익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부산 남산동 조개구이 맛집 해적 입니다.

 

보통 다른 조개구이집은 치즈 같은걸 많이 올려서 본연의 해산물 맛이 안 느껴 질수도 있는데요.

 

해적은 치즈를 안쓰고 오직 해산물로만 승부 합니다.

 

그래서 조개구이 생각날때 발걸음을 옮기게 되는거 같아요.

 

 

 

 

 

 

해적 전화번호 : 051-517-1788

 

우선 지도 첨부 입니다.

 

부산외대 캠퍼스 이전한 남산동역 7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

 

 

 

남산동 해적

 

 

 

가게 간판 입니다.

 

 

 

 

 

 

 

우선 모듬구이 30000원 주문 했습니다.

 

 

 

 

 

 

 

이렇게 맥반석 구이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소독된 물수건으로 손을 닦구요.

 

 

 

 

 

 

 

시원한 콩나물 국과 정구지 무침 입니다.

 

해산물에 싸드시면 맛있어요.

 

 

 

 

 

 

 

땅콩을 물에 불리면 단맛이 강한가봐요?

 

아무튼 땅콩 단맛도 좋고.

 

 

 

 

조개구이

 

 

 

이게 모듬구이 입니다. 소라, 가리비, 새우등도 같이 있구요~

 

싱싱해 보이시나요.

 

 

 

 

 

 

 

석화도 같이 나옵니다.

 

옆에 찌개도 올려 주시는데요.

 

찌개 받으시면 먼저 소주 반잔을 찌개에다가 부으시고, 큰 해산물들 그러니까

 

가리비, 소라 등을 잘라서 넣으셔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소라 해체 못하겠으면 해주시니까 기다리면 되시구요.

 

 

 

 

 

 

 

싱싱한 해산물을 올리면

 

 

 

 

 

 

 

이렇게 서서히 열립니다.

 

 

 

 

조개구이

 

 

 

그러면 껍데기만 떼고 이렇게 올려서 드시면 됩니다.

 

많이 태우는것보다 덜 익게 드시면 더 싱싱하게 드실 수 있어요.

 

간혹 조개가 싱싱해서 옷에 물이 튈 수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이렇게 양념장에.

 

 

 

 

 

 

아까 큰 해산물들을 잘라서 넣어주시면 좋다구 했죠?

 

이 찌개가 또 별미 입니다.

 

 

 

 

 

 

 

소라도 잘 익어가고.

 

 

 

 

 

 

 

이모님이 해체해주신 소라도 맛있고,

 

술을 술술 부릅니다~

 

 

 

 

 

 

계란찜 3000원 인데요 약간 특별해요 부드럽다고 해야 하나..

 

추측이지만 마가린이나 버터가 들어가지 않았을까 해요

 

아무튼 그 부드럽고 느끼한 맛이 나는 계란찜도 별미 입니다.

 

 

 

 

 

 

 

다먹고 석화도 익혀 주시는데요.

 

석화는 껍질이 약해서 이렇게 중심이 아니라 끝에 올려주시고

 

 

 

 

 

 

 

그래도 익혀 드시고 싶으시면 다 먹은 가리비 조개 껍질위에 익히시면

 

튀지도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조개구이 먹으러 해안가에 많이 가게 되는데, 여기 한번 가고 난 후부터

 

다른곳은 잘 안 가지더라구요.

 

해산물 좋아하시는분들이나 조개구이 좋아하시는분들이면

 

한번쯤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부산 남산동 조개구이 맛집 해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김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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