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2

3월 24일, 엘리베이터에 갇히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역시 그렇게 된다 - 샤를 드골 -(폰 배경보다는 밧데리 1%에 집중해주시라~) 3월 24일, 저녁에 평소와 같이 엘리베이터안에 몸을 실었다. 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열리지 않음! 응?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버튼을 이것저것 누르는데, 버튼도 작동 안함... 태어나 처음으로 엘리베이터에 갇힌거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노란색 비상벨을 누름 그런데 생각보다 노란색 비상벨이 통화음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폰을 꺼내서 보니, 추운 환경속에서 밧데리가 1프로가 된 내 아이폰6s가 눈에 들어왔다. 가방을 열어보니 보조배터리는 챙겨나왔는데, 충전선이 없었음.. 이건 뭐하자는 건가 하하하하하 일단 가장 전화를 빠를 것 같은 친구.. 2018. 3. 26.
확 깨는 졸음 번쩍 껌 확! 깨는 졸음 번쩍 껌? 어김없이 1년의 마지막 12월이 되었다. 2015년은 참 기억에 많이 남는 일 년이 되지 않을까 싶다. 2015년? 1월에 나는 아르헨티나 여행 중이었으며, 거기서 같이 여행 중이던 사람들과 같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말하였다. 올해는 좀 더 행복하자며. 아주 거창 하지 않으며 평범한 소원을 빌었다. (아 물론 평범한 게 제일 어렵다고들 한다.) 그리고 2월에는 쿠바로 날아가 여행을 하고 귀국을 하였다. 3월에는 중국 북경으로 날아가서 중국어라고는 "니하오" 밖에 모르는 상태에서 중국어를 배웠으며, 8월 말에 귀국하여서 바로 복학. 그리고 이어지는 학교생활. 취업 준비하는 친구들을 바라보며.. "아 정말 취직이 힘들긴 힘들구나." 내가 봐도 완벽하며 내가 아직 가지지 못한 스펙들,.. 2015.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