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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여행/국내

[통영 여행]당일치기 통영 여행 추천 코스(2014년1월)

by 김토익 201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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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토익 입니다.

 

통영 당일치기 통영 여행 추천 코스에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코스는 통영 시외버스터미널 -> 중앙시장 -> 오미사꿀빵 -> 한려수도케이블카

 

-> 중앙시장 -> 동피랑 벽화마을 -> 통영 시외버스터미널 이었습니다.

 

해저터널이랑 장방식당 가지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시작은 오전 10:30분

 

끝은 오후 06:15분 이었습니다.

 

 

 

통영 시외버스터미널 지도 입니다.

우선 시외버스터미널을 기준으로 오전 10시 30분 이었습니다.

 

통영 경찰청 근처 입니다. 근처에 큰 건물을 알아두시면,

 

나중에 길 찾거나 묻기도 쉬우니 기억해 둡니다.

 

 

 

 

통영 뚱보할매김밥집 지도 입니다.

 

 

 

 

바로 중앙시장에 가서 뚱보할매김밥집에서 충무김밥을 먹었습니다.

(http://kimtoeic.tistory.com/entry/통영여행맛집뚱보할매김밥집)

 

 

 

 

 

통영 우짜죽 지도 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집 통영우짜죽집에서 우짜면을 먹었습니다.

(http://kimtoeic.tistory.com/entry/통영여행맛집통영우짜죽)

 

 

 

 

통영 오미사꿀빵 도남점 지도 입니다.

 

통영고 옆에 있습니다.

 

 

 

 

먹고 나서 도남동 통영고 옆에 있는 오미사꿀빵 도남점에가서 꿀빵을 사고 한려수도 케이블카로 이동 합니다.

(http://kimtoeic.tistory.com/entry/통영여행맛집오미사꿀빵)

 

이거사시고 시간되시는 분은 해저터널 들리는것도 유익할듯해요.

 

 

여행 여담으로 목도리를 잃어버렸었는데 통영 시내버스(055-645-2520)에 다행히도 친절하시게,

 

목도리를 찾아주셨어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한려수도케이블카 지도 입니다.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운영시간, 가격, 정기휴일 등을 확실히 알아야 낭패가 아닙니다.

 

통영시내버스 경우 141, 101, 104, 105 입니다.

 

특히 141번 타시면 케이블카 정류장 앞에서 내릴수 있습니다.

 

 

운행시간

동절기(10월~2월) // 운영시간 09:30~17:00 // 하부탑승완료시간 16:00

춘추계(3월~9월)  // 운영시간 09:30~18:00 // 하부탑승완료시간 17:00

하절기(4월~8월) // 운영시간 09:30~19:00 // 하부탑승완료시간 18:00

 

 

 

 

가격은 2014년 1월 기준 입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정기휴장일 : 매월 2주차 4주차 월요일(공휴일 경우 익일) 입니다.

 

 

 

 

 

케이블카타고 미륵산을 올라가서

 

 

 

 

 

조금만 올라가시면..

 

 

 

 

미륵산 정상이 눈앞에 펼쳐 집니다.

 

 

 

 

 

아이폰 파노라마로 찍어 보았습니다.

 

 

 

 

갔던날이 아주 날씨도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케이블카를 마치고 근처에 장방식당에가서 식사하시길 바랍니다.

 

 

 

 

통영 중앙시장 영성식당 지도 입니다.

 

 

 

저는 장방식당을 잊고 중앙식당에 돌아와서 멍게비빔밥, 성게비빔밥을 맛봅니다.

(http://kimtoeic.tistory.com/entry/통영여행맛집영성식당)

 

영성식당은 성게비빔밥도 가능해서 먹었구요,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동피랑벽화마을 지도 입니다.

 

중앙시장이랑 가깝습니다.

 

 

 

 

그리고 동피랑 백화마을을 구경 합니다.

 

물론 이거 때문에 중앙시장에 빨리 돌아왔지요.

 

 

 

 

그림 좋고~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소설이다."

 

 

 

 

톰과제리

 

 

 

 

"술내놔 시키들아."

 

 

 

 

 

 

 

 

 

 

 

 

 

그리고 중앙시장 노점상에서 문어다리를 맛봅니다.

 

맛있어요 역시

 

다시한번 적지만 아쉬웠던점은 장방식당 못간거, 해저터널 못간거 였습니다.

 

나머지는 당일치기 여행으로는 알차게 보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외버스터미널로 돌아오니 오후6시 20분이었습니다.

 

통영 당일치기 여행 가시는분들 포스팅읽고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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