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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여행/제주도여행(2016.12)

제주도 자매국수 본점 : 고기국수 보다는 돔베고기!

by 김토익 2017.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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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항 근처에 삼대, 자매, 올래국수집이 유명함~


그래서 제주도에 입국하거나, 출국전에 셋 중에 하나 골라서 고기국수를 먹는 


루트를 보통 많이 짠다.


나랑 친구는 2016년 12월에 갔고,


우리는 제주도 떠나기직전에 자매국수에 들려서 먹었다.!!


제주도 자매국수 전화번호 : 064-727-1112


제주도 자매국수 주소 :  제주 제주시 삼성로 67


영업시간 : 매일 08:00 - 02:00, 연중무휴


자매국수



오전 11시 15분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웨이팅 정말 대단했다. (비수기 감안)





대기번호는 카운터에서 받아야함!!




고기국수 7,000원 두개에


돔베고기를 시켰음.


지금와서 생각드는건데, 비빔국수도 먹어볼껄 그랬어.


살짝 아쉽네 ㅋㅋ




옆집이 감귤쥬스 집인가 그랬음


옆집 구경하며 기다림.





그리고 입장~


실내는 크지 않다. 테이블 10개 미만 이었던거 같음.





제주도 자매국수의 고기국수랑 돔베고기!!





제주도 자매국수의 고기국수는 글쎄..


좀 처음에는 별로였음.


면이랑 국물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랄까.


잘 어울리지도 않고, 간도 밍밍


그냥 제주도 왔으니 먹어봐야하는 코스로 되지 싶다.


나는 칼국수를 되게 좋아하는 편이라 칼국수 도장깨기 다니는데,


몇몇 칼국수 집에서 감동은 받아봤지만, 그정도 까지는 아니였음.


돔베고기


그런데 국수집에서 돔베고기에 감동을 느낄지는 몰랐다.


돔베는 도마의 제주 방언이라고 한다.


사실 국수집에 왔기 때문에, 고기에 대한 큰 기대는 안했지만,


제주도 떠나기전에 든든히 먹고 싶어서 시켰다.


절반 16,000원을 시켰으니 10점이 나왔다.


그러면 개당 1,600원이라는 값어치가 나옴.


값어치를 충분히 함. ㅋㅋㅋㅋㅋ


물캉물캉한 시장 수육 맛과는 다르게,


탱탱한 질감을 가졌음.


그 탱탱한 질감이 인상적이었음~~


돔베고기를 큰거로 먹고 비빔국수까지 먹었으면


후회안했을꺼 같은데,


다음에 한번 더 방문해야한다는 핑계거리가 생겨버렸다.



아 그리고 면사리 한번 무료추가 가능한데,


거의 한 그릇에 가까운 면발을 줌.


이건 정말 좋았음!!


이상 제주도 자매국수 본점 후기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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