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처리 고민이라면? 스피드골드 디스포저 리뷰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고민이라면? 스피드골드 디스포저 리뷰

안녕하세요 김토익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스피드골드의 디스포저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사실 주방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관건 입니다.

냄새는 냄새대로 나고, 그렇다고 자주 버리기도 뭐하고..

그래서 저도 음식물쓰레기 건조대나, 얼리는 기계등도 알아봤는데,

지인이 디스포저를 추천해서 사봤어요.

더운 여름에 특히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곤란한데요.

건조대를 여름에 쓰자니 한계가 보이고,

얼음은 리뷰를 보니까 얼릴때는 냄새가 안나고 좋은데,

버리면 또 얼린게 녹아서 음식물 쓰레기에 물까지 생기잖아요?

그래서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물 디스포저(분쇄 처리기) Speed Gold 회사 물건이에요.

박스채로 오네요.

설치는 설치 기사분이 따로 왔어요~

이게 스피드골드회사의 디스포저

스피드 350이라는 모델이라네요.

구성품이구요.

이게 제품 위에 모습 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싱크대에 연결되구요.

싱크대 옆에 에어 스위치를 달아줍니다.

스피드골드 회사에서는 에어 스위치를 강점으로 자랑해서요.

그래서 고른이유도 있지요~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에어스위치를 넣으면 잘 갈려요.

다만 뼈 같은건 말고요.

수박 껍질도 잘리기는 하는데, 칼로 잘게 썰어줘야 한다고 들었어요.

하단에 이렇게 설치되구요.

바로 물과함께 하수종말처리장으로 흘러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되고,

냄새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

글쎄 이제 2주 정도 쓰는건데, 아직까지는 대만족 입니다. 후훗

스피드골드 디스포저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peed-gold.com/

이상 스피드골드 디스포저 리뷰 포스팅 끝!

스피드골드 디스포저 실제 작동 모습 : http://kimtoeic.tistory.com/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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