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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책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 중국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by 김토익 2016.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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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차이나
국내도서
저자 : KBS 슈퍼차이나 제작팀
출판 : 가나출판사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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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 중국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읽게 된 동기>

다큐로 볼까하다가 책으로 읽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작가이야기>

KBS<슈퍼차이나>제작팀

기획 : 한창록

연출 : 박진범, 김영철, 황응구

구성 : 윤영수, 신지현

 


<책 내용>

책 처음에 한국금융연구원 지만수 연구위원 나오시는데 되게 반가웠다!! 저번학기에 직강을 들을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의 공장으로 끝날 줄 알았던 중국은 세계의 시장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중국은 지난 2010년에 이미 미국에 이어 세계 경제 규모2위에 올라선 경제 대국이 되었다. 그런데도 중국의 1인당 평균 소득은 한국 4분의 1에 불과하다. 하지만 연 소득 3만 달러 이상의 중산층 인구는 3억 명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 인구의 여섯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한 10억 원 이상의 현금을 가진 자산가도 240만 명이나 된다. 202년에는 중산층의 규모가 7억 명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마오쩌둥이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했을 당시만 해도 중국의 인구는 이처럼 많지 않았다. 당시 중국의 인구는 약 5억 명에 불과했으며 경제적으로는 후진국 이었다.

이때 마오쩌둥이 내건 슬로건은 런둬리량다人多力量大(사람이 많을수록 힘이 커진다)’였다. 그는 아이를 5명 이상 낳은 어머니는 영광 엄마’, 10명 이상 낳으면 영웅이라는 호칭까지 부여하며 출산장려 운동을 펼쳤다. 이때부터 중국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1976년 마오쩌둥이 사망할 즈음 중국 인구는 94,000만 명에 달했으며 1982년에는 10억 명을 돌파했다. 30년 동안 중국의 인구가 두 배 가까이 급증한 셈이다. 이렇게 급증한 인구는 마오쩌둥이 바란 것처럼 일하는 손이 되어주었다. 경제 개방 초기에 메이드 인 차이나물품이 전 지구촌을 휩쓸 수 있었던 것은 거대한 저임금의 산업 생산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는 곧 고성장을 이끌어주는 견인차 역할을 하며 오늘날의 중국이 있게 했다.

-> 경제면적과 인구에서 비슷했던 인도와 중국. 하지만 중국은 세계 공장을 넘어서 세계 시장으로 변화 했지만, 인도는 그 정도까지는 변화 하지 못하였다. 그 차이는 뭘까? 정치체제가 달라서 속도의 차이가 났을까? 아니면 종교적인 면이나 국민성의 차이일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중국 관광객의 한국 관광행

2014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명에 이른다. 이들은 쇼핑, 음식, 자연풍광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 여행을 선택했다. 그런데 관광청의 조사에 따르면 이들 중 많은 사람이 한국이 첫 해외여행국이라고 한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 편리한 교통이 한국을 선택한 주요한 요인이었을 것이다.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다른 국적의 관광객에 비해 그 수도 압도적이지만, 구매력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들이 2014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쓴 돈만 142,000억 원 가까이 된다. 그야말로 한국 관광계의 큰손이다.

2014년 중국의 국경절 연휴 기간에는 16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제 그들은 한국 관광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고객이 되었다. 하지만 이 점이 독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 중국인 관광객이 빠져나갈 경우 관광업계를 비롯해 연관 업계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은 불 보듯 뻔하다.

한류나 지리적 이점 등의 요인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계속해서 한국을 찾을 것으로 낙관하는 것은 위험하다. 실제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했을 때 70점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 이미 중국인 관광객 여행 만족도에서 태국과 일본에 우리나라의 순위가 밀리고 있다. 물론 올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등의 긍정적인 영향이 있겠지만 중국 관광객 대상의 택시 바가지, 상술, 사기 등 피해사례가 끊임없이 뉴스에 보도되고 있다. 그저 순간의 이익을 생각하며 중국인들한테 돈을 뜯어내려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를 다시 찾겠다는 중국 관광객은 점점 더 줄어든다. 또 쇼핑 말고는 다른 것을 내세 울 게 없는 관광 전략도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양질의 가이드들을 이용하여 한국 역사 유적지 등을 설명해주는 이러한 것 없이 오로지 계약 된 상점에 이끌고 가서 물건만 사게 하는 근시안적 형태가 아직도 만연하고 있다. 바가지에는 징벌적 벌금을 부과하여 국격을 깎아 내리는 일을 근절 시키는 한편, 쇼핑만 강조하는 관광이 아닌 관광 요건들을 잘 정비해야 할 것이다. 아니면 그 많은 관광객들이 두 번 다시 한국을 찾는 일은 없을 것이다.

 




차이나 머니는 왜 미국을 돕고 있나

뉴욕이나 LA 같은 대도시의 집값이 경제위기 이전의 수준을 회복하는 데는 중국인의 투자가 큰 영향을 미쳤다. 2014년 미국 전체 주택 구입 자금 중에서 4분의 1이 차이나 머니였다. 미국의 부동산 침체도 중국인 덕분에 회복된 것이다.

미국 경제를 붕괴직전까지 몰고 갔던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중국은 미국 경제를 지탱하는 역할을 했다. 추가로 미국 국채를 매입해 돈줄을 풀고 경제위기의 확산을 막아냈다. 그래서 미국 정부는 차이나 머니를 반겼다.

이는 중앙 지원이 줄어들면서 재정이 악화된 미국의 지방 도시도 마찬가지다. 재정이 열악한 지방 자치단체는 고용 창출과 경제적 파급 효과 때문에 돈 많은 중국 기업의 투자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차이나 머니를 끌어오기 위한 미국 도시 간의 경쟁이 정말 치열하다. 일리노이 주 북부에 있는 공업도시인 록퍼드의 시장은 완샹 그룹의 투자를 끌어오기 위해 중국어를 잘하는 직원을 채용하고 본사가 있는 중국 항정우를 네 번이나 방문했다. 그는 한자로 된 명함을 만드는 성의까지 보였다.

중국은 이미 구매력을 기준으로 한 경제 규모에서 미국을 넘어섰다. 중국은 미국 국채를 사들이는 데 전력을 다했고, 그 결과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는 201412월 말 기준으로 1,364조 원에 육박한다. 중국은 미국 국채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다. 다시 말하면, 미국은 중국에 가장 큰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왜냐하면 미국 국채만큼 안전한 투자처도 없기 때문이다. 일본과 스위스는 자국 금융 시장에 중국 돈이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유럽의 채권 시장 규모는 작기 때문에 중국의 자금력을 소화시켜 줄 곳은 미국 국채시장 밖에 없기 때문이다.

-> 중국이 수출하고 미국에게 달러로 지불 받으면, 중국이 그 달러가지고 다시 미국의 국채를 매입하여 돈을 빌려준다. 미국은 그 돈으로 다시 소비를 하며 경제성장이 가능해진다.

항상 중국과 미국이 상대방을 가르쳐 불공정 무역을 하고 있다고 비난을 하지만, 갈등이 폭발한 적이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지 싶다. 이럴수록 다른 국가들은 긴장해야 한다. 그 불똥이 갑자기 튈지 모르니깐 말이다.

베일을 벗은 융싱다오 플랜

중국 하이난 성에서 배로 15시간 거리에 융싱다오라는 섬이 있다. 이 섬은 남중국해 파라셀제도에서는 가장 큰 섬이지만 동서로 1.8km 남북으로 1km 정도에 불과하다. 그런데 중국은 2012년 이 섬에 싼사 시 정부를 설립했다.

중국이 이 같은 조처를 한 이유는 이 섬이 베트남, 필리핀 등 주변국과 영유권 분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파라셀제도, 메이클즈필드 천퇴, 스프래틀리 군도를 아우르는 곳이기 때문이다. 즉 융싱다오는 중국의 인근 해역 영유권을 수호하는 기지로 선택된 셈이다. 이렇게 작은 섬에 활주로가 섬보다도 긴 3km나 된다. 이것은 명백히 군사 목적으로만 이용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 최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베트남과의 교류, 필리핀에 미군 재배치, 일본과의 동맹 강화 등의 행보를 본다면 중국의 야심을 막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인 니카라과 운하의 건설

니카라과에는 전 세계 토목공사 중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는 운하가 건설 중이다. 280km 길이에 넓이도 인근 파나마 운하보다 두 배나 되며, 대서양에서 시작하여 태평양까지 연결된다. 알려진 건설비용만 50조 원이 넘는다.

이처럼 거대한 운하의 설계와 건설을 도맡은 기업은 홍콩에 있는 작은 회사 홍콩니카라과대운하개발공사HKND. 이 회사는 니카라과에 운하를 만들기 위해 최근 만들어진 기업이다. 모기업은 중국 본토의 통신장비 업체인 신웨이 그룹이다. 그런데 2013년 경쟁 입찰도 없이 운하 건설 계약을 따냈고, 공사 후 50년간 운하를 운영할 수 있는 권리까지 얻었다. 건설 사업 경험이 없는 작은 회사가 자금 확보 계획도 없이 낙찰 받았다.

이 홍콩니카라과대운하개발공사의 대표는 40살의 젊은 사업가 왕징 씨인데, 그는 중국 정부 쪽의 사람이다. 중국은 공식적인 입장에서 이 사업과 관련이 없다고 하지만 개인 사업가를 통하여 니카라과의 운하를 얻었다. 이 니카라과 운하를 얻는다는 것은 미국 동부와 남미로 향하는 무역로를 손에 쥘 수 있다는 뜻이다.

-> 니카라과 운하에 대해서는 놓치고 있던 이슈였는데, 책을 통해 읽다가 알게 되었다.

 



중국 자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중국의 세계 1위 광물자원 : 바나듐, 희토류, 비스무트, 안티모니, 티타늄, 몰리브덴, 주석, 텅스텐, 흑연, 중정석

중국에서 현대 산업의 비타민이라 할 수 있는 희귀 금속의 생산량이 압도적이다. 미래 산업의 핵심 광물인 안티모니는 전 세계의 80%를 점하고 있다. 안티모니는 은백색의 금속으로 페트를 제조할 때 촉매제로 사용하며 반도체, 탄약, 방화제, 안료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원이다.

 



중국 공산당의 강력한 리더십의 비밀

붉은 전화기로 연결된 300명의 권력자

붉은 전화기는 중국 전역의 당 고위 간부, 국영기업 사장 등 권력자 300명을 연결하는 직통전화로 알려져 있다. 수화기를 드는 순간 교환원이 받아 원하는 사람과 연결해준다. 암호 설정 버튼도 따로 필요하지 않다. 이 전화기를 통한 통신 자체가 보완이 되어 있으며, 내부에 도청 방지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이것을 통해 신속하게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공산당 지도부에 바보는 없다

중국 공산당은 11921년 창당, 1949년 대륙을 통일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집권 정당의 자리를 놓친 적이 없다. 현재는 약 8,700만 명의 당원을 거느리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정당이다. 당원 후보자는 학교 성적, 인간관계, 사회생활 능력이 좋아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3년 동안 당에 헌신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또 당원이 되어도 일 년에 한 번씩 당원으로서 실적을 검증받는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공산당 지도부가 되는 길은 더 멀고 험난하다. 공산당의 간부는 700만 명이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읍, 면에 해당하는 향, 진에서 시작하여 현급, 시급, 성급의 순으로 단계적으로 점점 더 큰 지역을 다스리는 경험을 거친 후에야 중앙 간부가 될 수 있다. 이들 가운데 중앙간부가 될 확률은 14,000분의 1로 최소 23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중국 공산당의 지도부가 되었다는 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능력과 자질을 인정받았으며 당에 대한 충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중국 공산당 지도부에는 바보가 없다. 지도자가 지녀야 할 자질이나 역량이 조금이라도 부족한 사람은 애당초 지도부로 올라설 수도 없다. 현재 중국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 주석도 이 같은 과정을 전부 거쳐야 했다.

시진핑은 1974년 공산당에 입당했다. 그로부터 40년이 지난 2013년에 국가주석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가 거친 직책만 16개이며 통치한 지역 인구수는 15,000만 명에 이른다. 깜짝 정치 스타로 국가주석의 자리까지 오른 것이 아니라, 지난한 시간 동안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중국의 지도부 선출은 다른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로 선출하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방식이다. 따지고 보면 매우 비민주적 시스템이다. 하지만 중국인은 정작 이 시스템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중국의 경제성장은 이처럼 검증된 능력을 갖춘 지도자들의 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 공산당이라고 하면 민주주의의 반대말로 비민주적이고 인권 탄압 이런 것을 먼저 떠올렸지 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간부가 되고, 중앙 권력이 되는지에 대해 생각 해 본적이 없었다. 쉽게 예를 들면 이런 단계적인 시스템을 밟는 중국에서는 트럼프 같은 깜짝 스타가 등장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겠다. 또한 차근차근 쌓아 올린 행정경험도 무시할 수 없는 엘리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만큼 중국은 통치 할 땅이 넓고,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여러 내용이 좋았지만, 중국을 직접 다녀 온 나로서는 왜 중국에 대한 비판이 없을까?’ 라는 생각에 끝나가는 책 내용을 아쉬워했다. 그런데 끝 부분에 중국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사실 2008년 금융위기가 닥쳤을 때, 중국정부의 발 빠른 대처에 대해 세계 여러 언론이 중국 공산당 리더십을 조명한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중국에 빈곤층이 다수가 존재한다. 그리고 빈부 격차 역시 상상을 초월 할 정도이다. 공기 나쁜 것은 물론이요, 소수 민족과의 갈등,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등 많은 내부적 문제점도 내포하고 있다. 월급에 비해 베이징의 임대료가 월등히 비싸서 3~4명에서 한 집을 사는 중국 친구들의 모습도 보았지만, 주말에 시내에 나가면 수많은 고급 외제 차들이 일렬로 서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아직도 중국인은 미개하며, 공공 도덕이 부족하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한,, 일을 두고 보면 일본의 국민성은 소름끼칠 정도고, 중국과 우리나라는 별 차이 없다.

이미 중국의 경제력과 기술력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며,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은 중국의 힘을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이런 시대에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며 책을 덮었다.

 


이상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 중국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포스팅 끝.




https://story.kakao.com/ch/kimto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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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조아하자 2016.06.06 15:40 신고

    저는 국민성이 한 나라의 경제력을 결정한다는 전제 자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만약 국민성 = 경제력 이었다면 우리나라와 북한의 경제력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이며, 아프리카 빈곤국가들은 국민성이 나쁘다고 해석해야 하는 건가요?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사회적기업가인 무하마드 유누스가 지적했듯이 한 나라의 경제력을 결정하는건 국민성이 아니라 경제시스템이죠.
    답글

    • 김토익 2016.06.06 23:44 신고

      제가 글에서 국민성을 언급한게 초반과 후반입니다. 초반에는 2007년 인도와 중국이 동시에 경제강대국으로 성장할 것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왜 이렇게 인도와 중국이 차이가 났을까 라는 의문점을 가질때 국민성을 언급한것은 중국에 관시를 중시여기는 풍조와 과시 와 사치를 좋아하는것이 소비를 진작하시는데 한 가지 이유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으로 언급하였다.
      또한 후반에 한,중,일 삼국 국민성을 말한것은, 중국이 이렇게 발전 하였고 실제로 우리나라와 기술이 비슷하거나 이미 추월한 부분이 많은데 아직도 짱개로 치부하며 국민성 후진 나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서 그 색안경을 벗고 봐야한다는 의미로 언급하였습니다.
      저도 국민성 = 경제력 이라는 의견에 동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좀좀이 2016.06.14 06:51 신고

    중국에 대한 예측과 분석은 중국인만큼 넘쳐나죠. ㅎㅎ
    답글

    • 김토익 2016.06.24 11:57 신고

      정말 그 말이 맞는거 같아요.

      요즘은 경제 연구소 홈페이지에 가면 중국 섹션이 따로 있을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