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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인도 끝은 페루(14-15)/16.페루(0120-0128)

시인끝페)세계 7대 불가사의 페루 마추픽추 여행기

by 김토익 2015.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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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끝페

 

(시작은 인도, 끝은 페루)

 

첫 해외여행을

 

야매 세계일주로 계획한 김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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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50123 여행기 입니다.





페루 마추픽추 몬타냐 마추픽추에서 와이나픽추와 마추픽추를 내려다보며


'하.. 여기서 입고 사진 찍으려고 내가 저 무거운 모로코 옷을 들고 페루까지 왔쪙.'





새벽에 정말 큰비가 많이 왔지만 우리 셋은 나름 잘 잤다.


새벽 다섯시에 아침 안 줄꺼 같아서 그냥 가려는데


아침먹고 가라고+_+ 우와..


비몽사몽하지만 아침챙겨주셔서 참 고마웠다.





그리고 가벼운 발걸음에 나왔다.


 



꿀팁. 1 마을에서 마추픽추로 가는 버스표는 미리 사두는것이 좋다.


아침에는 사람이 짱짱많기 때문에 버스표 사두면 바로 버스 줄 서서 타면 끝.


그래서 우리는 05:50에 버스를 탔다.





이게 뭐야..


평생 일생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마추픽추인데


날씨가 이렇게 구려..


버스타고 쭈욱 올라오는데 이 새벽에 잉카인들의 숨결을 느끼겠다며


직접 걸어올라오시는분들..


참 대단했다.


생각해보면 나도 남미 넘어오기전에는 참 많이 걸어다니는 거 같았는데 말이야.


의지가 많이 약해진걸까?


여행이 끝나간다고 생각하니까 나태해진거니?


이런저런 생각..





그리고 새벽 06:30 마추픽추 입구앞에 도착했다.


엄청 부지런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오니까 아무것도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벌써 와 있었음..





표랑 학생증 보여주고 고고





걸으면서도 믿기지 않음


내가 마추픽추에 왔다니.





와이나픽추, 몬타냐 마추픽추에 오르고 싶으면 표를 미리 사야한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미리 와이나픽추 표를 살리 없지.


게으름의 댓가로 B부부와 나는 몬타냐 마추픽추 통합권을 샀다.


와이나픽추 표는 금방 매진 되는데 몬타냐 마추픽추는 매진 안되는게 함정..











날씨는...


풀릴꺼라 믿고...


하^^











몬타냐 마추픽추는 아침 7시부터 여는데


일찍와서 앞에서 좀 기달림.









그리고 문이 열렸다.


바모스 몬타냐 마추픽추










 







생각보다...


높은 계단


거기에 폭까지 좁은 계단


ㅋㅋㅋㅋㅋ




















점입가경이라고..


07:10부터 출발했는데


이거 뭐 포기할 수도 없고 ㅋㅋㅋㅋㅋ


형수님은 계단에 약해서..


점점 멀어졌다.


결국 먼저 올라가라고 해서 형님이랑 먼저 올라감.







힘들어도 중간중간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자연이랄까






봐봐..


이렇게 계단이 좁아.


진짜 오르다가 머리 어지러워서 순간 뒤로 넘어갈뻔한게 한 3번정도


옆에 잡을 수 있는 난간 따위도 없음.

















그렇게 걷다보니까 형님이랑도 멀어지고 먼저 올라갔음.








드디어..


몬타냐 마추픽추 정상이 보인다.








11번째 도착자.


나님 껄껄.





MONTANA = 스페인어로 산


MONTANA MACHUPICCHU


3082M


07:10 출발 - 08:15 도착

















형님은 도착하자말자 형수님 걱정된다고 전화를 걸어봤는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2M 몬타냐 마추픽추에서 전화가 터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기방기








안개가 너무 심하게 껴서 심지어 마추픽추가 어디쪽인지 모르고


반대쪽을 보면서 사진을 찍음 ㅋㅋ








여기까지 올라왔으니


한번 만져주면서 인증샷 찍어야지.




하늘이 맑아졌다.


럭키





구름이 조금씩 없어지는데





마추픽추가 보일랑 말랑











후..








어떻게 구름이 없어지늗네 딱 저기만 가려ㅋㅋㅋㅋㅋ





다들 기다리고 있다.


한 마음이 되어서 말이지.





야속한 구름님은 다시 가림.








밀당 갑.





그러다가?





드디어 구름 다 빠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은 역시 나의 편!








깔끔하게 잘 보여 우오우오





쉬지않고 찰칵찰칵


한참 넋 놓고 보다가 몬타냐 마추픽추 닫는 시간이 되어서


내려 오기 시작했다.


아쉽지만..


내려가야지







산의 매력은


처음에 올라갈떄는 죽을꺼 같이 올라간다.


왜냐하면 얼마나 가야하는지 모르니까


하지만 내려올때는


얼마나 걸려서 내려올지 알기 때문에 싱글벙글 내려 옴.


그게 산의 매력이랄까.





그래도 내려올때는 조심조심













10:33 출발 - 11:18 도착


역시 올라갈때 보다 빨리 내려 옴ㅋㅋ






이렇게 층층으로 나뉘어 둔 이유가


이렇게 하면 온도가 미세하게 차이나니까 고산에서 농업 실험을 하는거라고 한다.


농산물이 적응하면 점점 윗층으로 올리는 방식으로 고산에서도 농업이 가능하게 하는 것.


정말 똑똑하다.

















이렇게 좋은 경치를 두고


몬타냐 마추픽추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느라 힘을 빼서 눈에 안들어왔다..


비가 많이와서 잠시 비도 피하고





그래도 힘내서 기어나옴.









































거의 기어서 다닌 거 같았다.^^


살면서 다시 올 수 있을까?


글쎄..


(모든 체력을 다 할 정도로 힘차게 다녀서 이런 생각이 들은 것 같다. 그런데 막상 또 포스팅하면서 보니까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나가기직전에 오른쪽에





이런곳에 마추픽추 도장 찍는 곳이 있음.





힘들어서 그냥 대충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올떄도 편하게 버스타고 슝


피자 한판먹고





기차에





버스를 타고 쿠스코로 돌아왔다.





아슬아슬하게 쿠스코 사랑채 마감시간전에 왔다.


쿠스코 사랑채 영업 월~토 점심 12:00~3:30 저녁 6:00~9:30


일요일이랑 공휴일은 쉼.





뭐 다들 호불호가 갈리긴하는데 나는 이 집 부대찌개가 좋음.


쿠스코에 3주 있던 친구말로는


가성비로 먹을꺼면 라면 밥에 밥 한공기 해서 먹으면 딱 좋다고 함.ㅋㅋㅋㅋㅋ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마추픽추 여행기 끝




https://story.kakao.com/ch/kimto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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