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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인도 끝은 페루(14-15)/5.이탈리아(0923-1002)

시인끝페)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박물관,피렌체에서 베니스!

by 김토익 201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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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끝페

 

(시작은 인도, 끝은 페루)

 

첫 해외여행을

 

야매 세계일주로 계획한 김토익


검색창에서 시인끝페 또는 김토익 검색하시면 됩니다.


(20140720출국 인도 - 이집트 - 터키 - 그리스 - 이탈리아 현재 폴란드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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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40930에 저장 된 글 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비너스의 탄생(Italy Florence Galleria degli Uffizi, The Birth of Venus

by Sandro Botticelli)

 

아침에 일찍 나가려고 했는데.. 체크아웃 하고 나가야 할꺼 같아서

 

오전 10시 30분에 되서야 호텔을 나섰다.

 

그리고 도착한 우피치 미술관

 

 

 

 

 

줄이 줄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20분 서 있었는데 진심 20m 움직였나..

 

체크아웃도 했으니 오후에 베니스를 가야하는데 아항항항하앟앟ㅇ하

 

막 그러던 참에 이 사진상에 조끼입은 사람들이 암표를 판다.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15유로 저 사람들한테 사면 20유로

 

뭐 5유로 남겨먹는 장사니까..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다만 저 사람들이 진짜 표를 파는지는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중국애들 사는거 보고 안심하고 같이 삼 ㅋㅋ

 

 

 

 

 

 

역시 장사는 뭘해도 중간 마진 장사가 최고 인듯

 

그냥 이 표 15유로에 사서 20유로에 파는거잖아..?

 

아무튼 덕분에 30분 기다리고 바로 입장

 

 

 

 

 

 

 

 

 

 

 

 

우피치 미술관도 뭘 좀 알아야 볼테니까..

 

투어를 또 신청하고 싶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허락치 않아서

 

Rick Steves 라는 어플을 다운로드 받았다.

 

영어로 유럽 곳곳을 가이드 해주는데 미리 다운로드 받으면 오프라인에서도 작동

 

그리고 인터넷으로 틈틈히 공부해서 갔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헤르메스, 로마 신화에서는 머큐리 신들간의 전령의 신 이었으며

 

지혜로운 신으로 알려짐.

 

하지만

 

우리나라사람한테는 네이버가 친숙한듯

 

특히 저 모자 ㅋㅋ

 

참 세뇌라는게 무섭다라는 생각

 

저 모자 보니 네이버만 딱 떠오르니까

 

 

 

 

 

이탈리아 화가이며 수도승인 프라 필리포 리피의 성모자와 두 천사

 

수도승인데 분방한 일생을 보냈고 이 그림은 수녀였던 여자(필리포 리피 부인이 됨)

 

자기 여자로만들어서 부인을 보고 성모 마리아를 그린 작품

 

 

 


금세공가이며 조각가, 화가 였던 안토니오 델 폴라이우올로의 헤라클레스와 히드라(왼쪽)

 

안타이오스와 싸우는 헤라클레스(오른쪽)

 

아쉽게 진품은 없고 이렇게 샘플만 달랑

 

그나저나 참 르네상스에서는 투잡은 그냥 평민

 

쓰리잡은 교양 좀 있는 사람

 

포잡 이상은 교양 풍부한 사람

 

이었던 거 같음..

 

안토니오 델 폴라이우올로는 교양 좀 있는 사람 정도..? ㅋㅋ

 

왼쪽 그림에서 헤라클레스임을 단숨에 알 수 있는것은 사자가죽을 뒤집어 쓰고 있다는 것.

 

저런 그림에서 사자가죽은 항상 헤라클레스만 쓴다.

 

그리고 이 작품들에서 주목할 점은 사실적인 근육 디테일들 정도

 

 

 

 

 

그리고 다음방에서 만난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하늘의 신 우라노스(1세대)는 대지의 신 가이아와 관계를 해서 많은 자식을 낳았는데 이중에

 

외눈 거인 키클로페스와 손이 백개 달린 거인 헤카톤케이르 형제가 흉물스럽게 생기고 말썽 부려서

 

타로타로스(지옥, 깊은 나락)에 가뒀는데 이에 가이아가 빡침.

 

그래서 자식들한테 설득을했다. 우라노스를 없애라고!

 

근데 막내 크로노스(2세대)만 지시를 따라서 가이아가 큰 낫을 크로노스에게 줌.

 

크로노스는 그 낫으로 아버지 우라노스의 성기를 짜름.

 

우라노스는 튀면서 "너도 네 자식한테 쫓겨날꺼야!"라는 저주를 남김.

 

(후에 크로노스는 아들 제우스(3세대)에 의해 쫓겨남)

 

아무튼 그 성기가 바다로 떨어졌는데 거품이 보글보글 나면서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비너스)가 탄생

 

 

 

 

 

 

여기 보면 왼쪽애가 입으로 바람을 분다.

 

서풍의 신 제피로스

 

그리고 그를 안고 있는 건 제피로스 여친 클로리스

 

제피로스가 바람을 불어서 비너스를 해안가로 몰고 있음

 

비너스가 바다에서 태어났으니..

 

땅을 밟아야 하자냐..

 

 

 

 

 

오른쪽에는 계절의 여신 호라 중 봄의 여신이

 

비너스가 누드라서..

 

옷 덮어 주면서 환영인사.

 

 

 

 

오른쪽손으로 가슴을 왼손과 머리카락으로 음부를 가림

 

이건 정숙한 비너스라는 고전 조각의 특정 유형을 따름

 

왜냐하면 보티첼리는 신플라톤주의 철학의 이론에서 많이 영감을 받았다고 하니까..

 

그리고 이 작품은 비싼 그림을 과시할 필요가 없어서 캔버스에 그려진 작품!

 

(이 때문에 피렌체 별장 장식 용도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

 

 

 

 

그리고 산드로 보티첼리 봄 보러

 

그냥 멀리서 봐도 아 저게 보티첼리 작품이구나

 

할 정도로 사람들이 몰림

 

 

 

 

그래서 사진찍기 참 힘들어..흑

 

어쩔 수 없이 진상이 되어야만 한다.

 

여긴 전쟁터

 

산드로 보티첼리 봄

 

 

 

 

 

서풍이면서 겨울을 상징하는 제피로스 (맨 오른쪽)

 

요정 클로리를 잡으려고 한다.

 

요정 클로니는 제피로스한테 잡히는 순간 꽃을 상징하는 플로라로 변할 운명

 

 

 

 

 

 

셋이 신난다고 손잡고 춤추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여인네들은

 

비너스의 세 시녀 삼미신

 

그리고 옆에 시크하게 왼쪽을 어깨에 그리고 오른손으로 과일을 따는 사람은 아까 전령의 신 헤르메스

 

물론 또 상인의 신 이기도 하고..

 

(처음에도 말했지만 투잡은 기본인 르네상스, 신들도 마찬가지 투잡 못하면 평균이하다..)

 

상인을 수호하는 신이 왜 등장했냐?

 

피렌체는 상업의 도시니까

 

상인들이 많으니까

 

 

 

 

 

비너스 위에는 비너스 아들 큐피트

 

사진에는 잘 안 나왔지만 눈을 감고 있다.

 

맞으면 무조건 사랑에 빠지는 큐피트 화살

 

근데 애는 눈감고 막 쏘댐..

 

이렇게 사랑은 티비를 싣고..

 

그래..

 

그럴껄?

 

 

 

 

 

산드로 보티첼리의 아펠레스의 중상모략

 

이 작품은 우선 아펠레스의 이야기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알렉산더 대왕이 그리스 다스리던 당시 아펠레스가 되게 전설적인 화가였음.

 

화가 안티필로스가 시기와 질투심으로 아펠레스를 중상모략으로 궁지에 몰아 넣으려고 시도

(그래서 이 작품 영어로 Slander 임)

 

안티필로스는 알렉산더 대왕의 절친이자 오른팔 프톨레마이오스에게 아펠레스가 왕을 살해하려한다고

 

 거짓 정보를 뿌림

 

프톨레마이오스는 당연히 믿고 아펠레스는 목숨을 잃을뻔 하지만 극적으로 죄가 없다고 밝혀짐.

 

그래서 열받은 아펠레스는 그 화를 작품에 표현.

 

당나귀 귀를 가진 미다스 왕과 그 에게 조언하는 자들을 그려 넣었다고 루키아누스에 책에 묘사가 되어있었다.

 

많은 화가들이 이 루키아누스의 표현을 보고 그림을 시도했으며 이건 그 중 하나.

 

맨 오른쪽이 미다스 왕

 

귀 엄청 큰 당나귀 귀

 

우리나라에서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그거 생각하면 됨.

 

그리고 달라붙어서 조잘조잘 조언하는 우둔한자들

 

머리잡고 끌려오는게 아펠레스라고 생각하면 될듯..

 

그리고 맨 왼쪽

 

비너스의탄생에서 설명했던 정숙한 비너스를 떠올린다면

 

이 작품을 딱 보자말자 아 산드로 보티첼리스러운 아낙네가 있구나.

 

이건 산드로 보티첼리 작품이야!

 

라는 생각이 들듯..

 

 

 

 

이제는 이런 그림 많이 봐서 딱 보면

 

아 수태고지(마리아님은 성인을 잉태할 거에요)라구나 알수가 있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태고지

 

 

 

 

세 손가락을 들어올린 대천사 가브리엘의 손짓은

 

은총의 표현

 

또한 가브리엘이 들고 있는 백합은 순결을 상징

 

처녀 성모 마리아를 상징

 

 

 

 

 

근데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처녀 성모 마리아를 뚫어지게 쳐다본까 모나리자가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아리송송..

 

안놀란듯 놀란듯한 알 수 없는 얼굴 표정

 

그러면서 왼손을 올린 건 놀라움의 표시

 

 

 

 

 

 

 

이방은 출입 금지라서 저렇게 멀리서 봐야만 함.

 

정말 자리 박터짐.

 

 

 

 

 

 

 

 

 

붉은색 강렬한 색채 좋아하는 나는

 

그냥 지날칠수가 없어서 찰칵

 

 

 

 

 

 

음..

 

그냥..

 

^^

 

작품이에요 작품 예술작품

 

 

 

 

 

 

양쪽에 이렇게 동상이 걸려있다 이게 1

 

 

 

 

 

이게 2

 

뭐 어떻게 보면 작품2가 과하게 오버 표현 되었다고 생각될수도 있는데

 

더 생동감이 살아있다고 해야할까..

 

비교하고 싶어서 양쪽을 이렇게 찍었다.

 

 

 

 

 

 

특히 2번 조각은 저렇게 발등의 핏줄까지 섬세하게 조각..

 

정말 놀라워서 급하게 가지않고 천천히 보다가 갔다.

 

 

 

 

 

 

안녕 네이버

 

 

 

 

 

 

이 작품은 누구껀지..는 모르겠는데

 

되게 강렬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찍었는데 천천히 뜯어보니 좀 왜곡 됐고 과하게 페인트 칠 됐다고 해야하나..

 

특히 오른쪽 끝에 목 졸리는 여자

 

저 상태에서 목이 졸리면 저런 방향으로 고개가 돌려지지 않고 목 조르는 상대를 바라보게 되거나

 

마주치기 두려워서 양쪽으로 휙 꺽어야 될꺼 같은데..

 

음..

 

볼줄 모르면서 평가질 큭..

 

 

 

 

 

 

 

 

 

라쿤 이건 바티칸에서 봤는데 반가워서 찰칵

 

 

 

 

 

이 작품은 조반니 벨리니 성스러운 알레고리

 

조반니 벨리니 집안은 그냥 엄친아 집안이라서 빵빵하니까 조반니 벨리니는 실험적인 그림을 많이 그림.

 

특히 이렇게 수수께끼 풀어야 하는 그런 작품들..

 

그래서 미술 볼줄 모르는 나에겐 어렵지 뭐

 

 

 

 

높은 의자.. 앉아서 두 손모아 기도하는 여인

 

아마 성모마리아.

 

무슬림 모르겠고 검드신분 모르겠고..

 

양 옆에 기도하시는분들도 모르겠고..

 

 

 

 

 

 

중앙에 아마 선악과..?

 

예수님이 직접 나무를 흔드시진 않을테고..

 

앞에 성모마리아가 있으니 아마 옷을 입고 아기가 아기 예수

 

중앙애는 과일이 없어서 흔드는거 같고.

 

한명은 이미 챙겼고

 

한명은 주우려고 하고..

 

뭐 해석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정답은 조반니 벨리니만 아니까 독자에게 맡기는 열린결말)

 

아기들이 선악과 라는 걸 알고 먹진 않을테다..

 

아마 본능에 충실하고 뭔가 소유하려는 욕구, 먹으려는 욕구 때문에 과일들을 줍는거겠지.

 

뒤에 늙은노인은 세상사 다 초월했으니 그냥 딱하다는 눈빛으로 보내고 ㅋㅋ

 

(제가 스스로 해석했으니 다 틀리겠죠 믿지 마세요)

 

 

 

 

 

 

글쎄 이분들은 참회하려는걸까..

 

?

 

핫..

 

몰라

 

 

 

 

 

 

 

미켈란젤로 성가족(holy family) or 톤도 도니(톤도는 이태리로 둥글다, 안젤로 도니가 주문한 작품이라 도니)

 

성모 마리아와, 성요셉 그리고 아기예수가 그려진 말 그대로 성스러운가족

 

아기예수가 성모 마리아의 머리를 잡는 것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그리고 미켈란젤로 스럽게 근육질을 디테일하게 그림.

 

아무튼 상인이었던 안젤로 도니가 주문해서 이거 딱 배달됐는데

 

70부르는걸 미켈란젤로가 140 받아냄.

 

ㅋㅋㅋㅋㅋ

 

 

 

 

 

 

젠틸레 다 파브리아노의 동방박사의 경배

 

세 동방박사가 수많은 일행들을 데리고 성모 마리와 성요셉, 아기예수를 경배하러 도착

 

가장 나이가 많은 동방박사는 무릎을 꿇어엎드려서

 

 두번째로 나이가 많은 박사는 허릴 숙여서


아기예수를 경배 함.

 

가장 젊은 동방박사는 예물을 손에 들고 뒤에 서 있다.

 

인간의 삶의 세 단계를 의미 함.

 

밑에는 아기예수의 스토리!

 

 

 

 

 

첫번째 그림

 

아기예수의 탄생

 

 

 

 

 

두번째 그림

 

아기예수 성모 마리아, 성요셉 피신

 

 

 

 

 

 

세번째 그림

 

보호받고 있는 아기예수

 

 

 

 

 

 

두오모 성당 보이길래 끝이다 생각했는데 더 있었음..

 

정말 알찬 곳.ㅋㅋㅋㅋㅋ

 

 

 

 

 

 

눈빛..

 

머리 색 악기 색 조화

 

마음에 들어서 찰칵

 

 

 

 

 

 

티치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

 

누드로 그려졌는데 눈빛은 강렬하게 그리지 않고 은은한 느낌..?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은은한 눈빛을 보내서 그런지 엄청 야하라는 느낌이 안 드는데,

 

얼굴을 가리고 보면 또 야한거 같기도 하고.. 그럼

 

왼손으로 음부를 가리는건 보티첼리의처럼 정숙미를 강조

 

정절을 상징하는 꽃 장미, 충직함의 상징 강아지

 

요정도

 

 

 

안에 들어가다가 벽에 그려진 걸 발견

 

이게 아마 프레스코 기법..?

 

색깔 배합으로 작가의 실력이 차이남.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

 

강렬한 작품을 좋아하는 나를 한참 멈추게 한 작품..

 

이 작품을 이해하려면 먼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라는 여자 화가에 뒷 배경을 알아야 한다.

 

유명한 화가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아버지 작업실에서 일하던 조수에게 성폭행을 당한다.

 

그렇게 서로 잘 아는 조수에게 당했으므로 상처는 더 깊게 자리 잡는다.

 

그 억울함을 법정에서 풀지 못해서 그 폭발적인 감정을 이 그림에 담음.

 

홀로페르네스 장군이 이끄는 앗시리아 군대가 유대마을을 포위하였을때 과부인 유디트가 미인계를 이용하여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치는 장면.

 

어쩌면 그녀의 억울함을 심판하는 그림이라고 봐야 할지도..?

 

바로크 대표화가 카르바죠의 영향을 받은 색채라서 색채를 보고 바로크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성서에는 유디트 홀로 침입해서 칼로 목을 벤다고 되어있지만 여기서는 하녀가 돕고 있다.

 

하지만 하녀가 있다고 해서 전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한다.

 

 

 

 

 

 

무덤덤한 표정으로 칼로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묵묵히 잘라내는 유디트의 표정

 

목이 한번에 쳐지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간의 표정은 인상을 쓸테지..

 

그런 디테일까지 표현

 

 

 

 

 

 

반면 목이 잘리는 홀로페르네스는 피를 뿜으며 고통스러워 하는 표정

 

그리고 자세 때문에 얼굴이 일그러진 모습.

 

 

 

 

 

 

 

 

그리고 메두사 방패

 

꺄.

 

이로써 우피치 미술관 관람 완료.

 

 

 

 

 

 

우피치 미술관에는 굉장하게 많은 책들 기념품들을 판다.

 

그냥 보고 지나침

 

 

 

 

 

 

으아 이제 드디어 떠난다.

 

홀맨 성당 안녕

 

 

 

 

 

 

피렌체 - 베니스 구간 20유로 짜리를 원했지만..

 

시간이 참 맞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45유로에 구입

 

2시간 고속기차이긴한데

 

나는 그렇게 비싸고 빠른건 필요없는데 말이지..

 

 

 

 

 

 

비싼거 사면 저렇게 좌석이 뜬다.

 

5번 칸에 1A

 

 

 

 

 

 

 

베니스 가는 여행객들은 엄청 많고

 

짐들은 엄청 많고..

 

그래도 통로를 막을 수 없으니 내쪽으로 쌓아 올리라고 해서..

 

나는 갇힌채로 2시간을 가야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미안하다고 과자도 주고 그랬음..

 

응..

 

 

 

 

 

 

베니스 센트럴을 지나서

 

 

 

 

 

 

베니스 산타 루시아에 도착

 

 

 

 

 

 

우중충한 날씨가 날 반겨 주었다.

 

 

 

 

 

 

그리고 예약했던 Venice Garden

 

최저가(26유로) 라고 해서 갔더니만 도시세 3유로에 침구류 까는거 타월해서 5유로 추가

 

결국 도합 34유로.. 하 ㅋㅋㅋㅋㅋ

 

정말 미친 물가 이태리 베니스가 맞구나 싶었다.

 

1박만 하고 떠나고 싶었지만 폴란드 크라쿠프로 가는 교통편을 구하지 못해서 강제 2박으로

 

늘렸다.

 

물의 도시 베니스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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